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 코미어 (문단 편집) ====== vs. [[스티페 미오치치]] 3 (타이틀전) ====== 2020년 8월 [[UFC 252]]에서, 미오치치와의 트릴로지를 완성하게 되었다. 각각 상대전적이 1승 1패인 상황에서, 최후의 승자가 가려질 경기. 1 라운드 초반에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면서 선전했지만 그 이후로는 레슬링은 커녕 태클시도조차 하지 않으면서 미오치치와 타격전을 벌였고, 예상대로 타격에선 수많은 바디샷과 다운까지 당하면서 확실하게 밀렸다. 게다가 본인의 장기인 클린치 싸움에서도 오히려 언더훅을 파여서 클린치 컨트롤을 당하는 굴욕을 겪으며 판정패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이포크를 연거푸 시도한 것은 덤. 이에 3라운드에서 미오치치가 코미어의 아이포크 시도를 아이포크로 반격하자,[* 먼저 눈 찌르는데 성공했고 또다시 아이포크를 하던중에 미오치치의 아이포크가 카운터로 들어갔다.] 이를 빌미로 경기 중과 경기 후 모두 억울함을 어필하는 적반하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2차전에선 아이포크 때문이란 논란도 있지만 사실 아이포크 하기 전부터 경기력 자체는 우세하다 4라운드에서 역전패당한거라 변명의 여지라도 있었지만, 3차전에선 자신의 장기였던 레슬링에서도 밀리며 전방위로 털렸기에 코미어 입장에선 완벽한 패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코미어의 아이포크를 더 강한 아이포크로 갚아주며 정의구현까지 완벽하게 했다.-- 미오치치와 더더욱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오치치는 자신의 아이포크에 대해 사과한 반면 자신 또한 몇번이나 미오치치에게 눈을 찔렀으면서 사과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여주었다.[[https://blog.naver.com/mittlivsom/22206276841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